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하 시당) 누리봉사단(공동단장 송인석·정명국)은 지난 13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우한 폐렴)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누리봉사단은 최근 코로나19(우한 폐렴) 감염 확산 우려 속에 불가피하게 버스나 지하철 그리고 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올바른 예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우한 폐렴) 여파로 헌혈자가 줄어들어 혈액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으능정이 헌혈의집에서 헌혈에 동참하는 등의 활동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하 시당)이 다시 한 번 황운하 경찰인재개발원장 때리기에 나섰다.시당은 7일 박희조 수석대변인 명의로 ‘황운하 씨는 민주주의를 파괴한 청와대 하명수사와 선거개입 의혹이 명백히 드러난 이상 출마를 포기하고, 피의자에 셀프 면죄부를 내준 민주당은 사과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동아일보에 공개된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공소장의 내용을 언급하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박 대변인은 “추미애 장관이 국민적 요구에도 불구하고 공개를 거부해온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사건 공소장 전문이 언론에 공개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하 시당)이 황운하 경찰인재개발원장에 대해 집중포화를 쏟아부었다.시당은 3일 박희조 수석대변인 명의로 ‘황운하 씨는 공직자로서 무엇이 국민에 대한 진정한 도리인지 다시 한 번 성찰하길 바란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대전 중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황 원장을 정조준했다.박 대변인은 “최근 우여곡절 끝에 귀환한 우한 교민을 위한 임시거처인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의 책임자는 황운하 씨라”고 운을 뗀 후 “반면 전 국민의 걱정과 우려 속에 우한 교민들이 경찰인재개발원에 처음 도착한 그 날 우한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하 시당)이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의 기소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지방권력 독점을 비판하고 나섰다.시당은 31일 박종화 청년대변인 명의로 ‘민주당이 독점한 지방권력의 불법·비리 열차는 언제 멈출 것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박 대변인은 “어제 검찰이 대전시티즌 선수선발에 불법 개입한 혐의로 민주당 소속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을 불구속 기소했다”면서 “김 의장은 자질이 부족한 선수의 합격을 청탁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인 예산을 악의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또한 청탁의 대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하 시당)이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울산시장 선거 하명 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황운하 전 경찰인재개발원장과 황 전 원장을 적격 후보로 판정한 더불어민주당을 싸잡아 비판하고 나섰다.시당은 30일 박희조 수석대변인 명의로 ‘본인의 기소를 탓하는 피의자 황운하 씨나 민주주의를 농락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치경찰 출신을 문제없다고 적격판정을 내린 민주당 모두 도긴개긴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황 전 원장에 대해 공세를 이어갔다.박 대변인은 “어제 검찰이 청와대 하명수사와 관련해 황운하 씨를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하 시당)이 대전시의 완벽한 ‘우한 폐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시당은 28일 박희조 수석대변인 명의로 ‘대전시는 메르스 초동 대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완벽한 우한 폐렴 대책에 나서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5년 전 메르스 사태를 환기시켰다.박 대변인은 “우한 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국내에서 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안일한 인식과 뒷북 대응이 국민적 불안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대전에서는 폐렴 증상을 보인 남성이 격리된 뒤 검사를 받았지만, 1차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관련하여 지역 여야의 난타전에 이어 광역단체장의 긴급 기자회견을 통한 ‘혁신도시 저지 방침’ 강력 규탄 상황까지 전개하면서 여야의 책임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포문은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이 열었다. 한국당은 지난 20일 이영수 대변인 명의로 ‘조승래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혁신도시 관련 희망고문을 넘어 거짓을 일삼는 양치기 소년이 되려고 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조승래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이 신년 기자간담회 당시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관련한 발언을 문제 삼았다.더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박 전 시장은 22일 오전 11시 대흥동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백의종군의 자세로 21대 총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박 전 시장은 “저 박성효는 오늘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다”면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당에서는 보수통합과 인적 쇄신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간 ‘당’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은 저로서는 솔선해서 젊은 후배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박 전 시장은 이어 “이번 선거를 위해 뛰고 있는 많은 분들이 제가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하 시당)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시당위원장의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관련한 발언에 대해 강한 비판을 하고 나섰다.시당은 20일 이영수 대변인(유성을 예비후보)의 명의로 ‘조승래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혁신도시 관련 희망고문을 넘어 거짓을 일삼는 양치기 소년이 되려고 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조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했다.이 대변인은 “오늘 조승래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의 신년 기자간담회는 살림살이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청년과 40대 일자리가 감소해 경제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혁신·평화·포용·공정을 화두로 던지며,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을 주창했다. 하지만 충청인들 특히, 대전·충남 시·도민들에게는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무언가 개운치 않은 씁쓸함을 가져다주었다.이날 마지막 질문자로 나선 대전일보 기자는 문 대통령이 기자회견 전반부에 “충청남도나 대전에서는 혁신도시를 추가 지정해 달라는 식의 요구도 있는데,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총선을 거치면서 검토해 나가겠다”는 발언과 관련하여 “해석의 여지가 있을 것 같은데, 검토의 방식을 이야기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누리봉사단(공동단장 송인석·정명국)은 16일 오전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 인근에서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변신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92회째를 맞이하는 누리봉사단의 봉사활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시청 인근 주요 거리를 돌며 쌀쌀한 겨울 날씨도 잊은 채 ‘일일 환경미화원’이 되었으며, 관공서와 사무실 등 업무 공간이 밀집된 시청 인근의 거리를 돌며 숨기듯 버려놓은 휴지와 담배꽁초 등을 꼼꼼히 수거하는 환경미화원을 대신해 쾌적한 거리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양홍규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대전 혁신도시 추가 지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조승래, 이하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하 한국당)의 전혀 상반된 내용의 논평과 성명을 발표하고, 92일 남겨 놓은 21대 총선을 앞두고 기싸움이 치열하다.민주당은 이날 최영석 대변인 명의로 ‘문재인 대통령의 대전 혁신도시 추가 지정 공감·의지 표명…더불어민주당이 시민과 함께 혁신도시 지정까지 정진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문 대통령이 언급한 대전 혁신도시 추가 지정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조승래, 이하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하 한국당)이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로 경자년 새해를 시작하며, 나란히 4.15 총선 필승 의지를 다졌다.조승래(초선, 대전 유성갑)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병석(5선, 대전 서갑)·박범계(재선, 대전 서울) 국회의원과 구청장 그리고 시‧구의원과 총선 예비주자 및 핵심당원 100여 명은 2일 오전 8시 20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당원 합동 참배를 진행하고 2020 총선 승리로 새로운 대전, 정의로운 대한민국 만들기를 다짐했다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하 시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및 공수처법 실상을 알리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시당은 27일 ‘더 이상 속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바로 잡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시민 속에서 2대 독재악법 및 3대 국정농단 실상을 외쳤다.시당은 “문재인 정권 하에서 자행되고 있는 ‘2대 독재악법(공수처법, 연동형 선거법)’과 이른바 하대감으로 불리는 ‘3대 국정농단(하명수사, 대출비리, 감찰무마)’의 실상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면서 “대전지역 7개 당원협의회는 27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하 시당)이 박정현 대덕구청장에 대한 맹공에 나섰다.시당은 15일 박희조 수석대변인 명의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를 좌파 시민단체와 구청장 가족의 먹잇감으로 헌납하려는 불순한 시도를 중단하고 민생에 매진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박 청장의 구정 운영 행태를 비판했다.박 대변인은 “대덕구청장이 좌파 시민단체 출신들을 위한 일자리 만들기와 차기 선거를 위한 치적 쌓기 놀음을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면서 “대덕구 산모에게 농산물을 공급하는 꾸러미 지원 사업자에 구청장 남편이 이사로 재직했었던 유성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하 시당)은 13일 오전 11시 시당사 앞에서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대전본부 및 제보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판식은 문 정권 출범 이후 촉발된 ‘울산시장 선거공작’, ‘유재수 감찰농단’, ‘우리들병원 금융농단’ 등 문 정권 3대 게이트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를 걱정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뜻에 따라 성역 없는 수사와 국정농단의 진정한 척결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기 위해 진행됐으며, 시당은 이를 위해 시당사 사무실에 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누리봉사단(공동단장 송인석·정명국)은 12일 오후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성애노인요양원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정기봉사활동 91회를 맞이하는 누리봉사단은 성애노인요양원을 찾아 요양원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신나는 난타 공연을 비롯해 하모니카 연주와 노래 등을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일부 봉사단원은 어르신들 산책로와 요양원의 정원 등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이영규 서구갑 당협위원장은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얼마 남지 않은 우리나라의 노인복지는 양적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영수 대변인(전 청와대 행정관)은 2일 지난 1일 노래하는 토크콘서트 ‘이영수의 스케치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내년 21대 총선에서 유성을 출마를 준비 중인 이 대변인은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자신이 녹음한 앨범을 소개하고, 직접 노래를 부르는 형식으로 콘서트를 이끌었다.이날 참석자들은 20대부터 70대까지 200여명의 다양한 세대가 참석했으며, 토크콘서트답게 국민의례를 생략하는 등 자유로운 토론으로 참석자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의미 있는 콘서트로 남겨졌고, 특히 59초TV 류호진 대표와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은 28일 이영수 대변인 명의로 ‘민주당 지방의원들의 끊이지 않는 일탈행위에 죽비를 내리쳐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강한 비판을 가했다.이 대변인은 “대전지역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들의 일탈행위가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면서 “최근 채계순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에서 사실관계가 다른 허위사실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허위공문서 작성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 뿐만 아니라 ▲ 동구의회 한 의원은 지난 8월 장애인단체장과의 술자리에서 벌어진 ‘음주난동’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위원장 신용현, 이하 시당)도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 때리기에 가세했다.시당은 27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은 대전시민에게 사과하라’는 제목의 논평 발표하고, 사과를 촉구했다.김 대변인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관련 비위 첩보를 청와대로부터 넘겨받아 수사에 들어간 정황이 검찰에 포착되었다고 한다”면서 “이는 조국 민정수석 재직 당시 벌어진 일로 위 보도가 사실이라면, 지난 울산시장